일본,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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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을 계속 장악하면서 일본도 비슷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 시장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를 보였다. 일본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을 따라잡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렛츠고디지털(Let’s Go Digital),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스(Android Headlines)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후지필름(Fujifilm)이 폴더블 스마트폰 기술에 대한 특허를 미국 특허청(USPTO)에 출원했다.

후지필름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그래픽 디자이너 테크니조 컨셉트(Technizo Concept)의 디자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화면을 접고 태블릿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외신들은 접는 화면 디자인이 ‘플렉스 모드’로 삼성과 동일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외신에서는 삼성, 샤오미, 화웨이에 이어 일본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가 일본 스마트폰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 제품에 대한 일본의 편견 때문에 갤럭시 S 시리즈와 같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삼성’ 로고 없이 일본에서 출시되었다. 삼성전자의 일본 시장 점유율은 한때 5% 이하로 떨어졌다.

하지만 최근 갤럭시 플래그십 시리즈의 성공으로 점유율이 10%까지 상승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일본 시장 점유율 8.1%로 4위에 올랐다. 2위는 샤프(13.3%), 3위는 후지쯔(8.3%)였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 3’와 ‘갤럭시 Z 플립 3’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만큼 이 제품은 여전히 ​​독점이다.

삼성전자는 10월 일본 주요 통신사 NTT도코모, KDDI와 손잡고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를 일본에서 출시한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일본은 애플을 제외하고 외제폰에 대한 편견이 매우 높다. 그리고 반한감정이 여전해 삼성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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