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한국경제에 11조9000억원 기여

이코노믹리뷰의 최진홍 기자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 카카오 국내 플랫폼의 시장 독점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글로벌 주요 기술 플랫폼인 구글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국회가 구글 인앱결제 금지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도 14 3사에 207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러한 회사에는 구글LLC(구글 본사), 구글아시아퍼시픽, 구글코리아가 포함된다. 회사는 모두 운영 체제 남용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가혹한 분위기 속에서 이미 수렁에 빠진 구글은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경제적 효용성을 강조하며 대응했다. 플랫폼 사업의 그림자를 없애는 것과 함께 구글의 로드맵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또한 15 구글 코리아는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과 구글라는 주제로 온라인 행사 ‘Google for Korea’ (구글 코리아) 개최했다.

스콧 버몬트(Scott Vermont)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은 구글이 2006 한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최신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Google 다음과 같은 주요 파트너와도 협력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처럼. 이를 통해 한국의 스타트업이 세계로 확장, 발전할 있도록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창구 프로그램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버몬트 총괄 사장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창업자들을 위한 교육, 멘토링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인천에 새로운 캠퍼스 공간을 마련하고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플랫폼 에코시스템 수석 부사장은 안드로이드 코리아의 경제적 가치 창출에 오랫동안 관심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그는한국 개발자들은 구글플레이와 안드로이드를 통해 190 국가의 20 이상의 사용자와 연결되고, 35,000억원의 수익을 국내외 시장에서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CEO 수잔 보이스키(Susan Wojski) 한국 경제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생태계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해 유튜브 창작생태계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15000 이상을 기여했고, 가지 이상의 일자리에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와 차정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이준영 드림모션 대표는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K 콘텐츠와 스타트업의 발전을 소개했다.

알파베타의 프레이저 톰슨 운영 총괄과 국내 대표 컨설팅•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의 박상곤 본부장은 ‘한국의 디지털 잠재력 실현: 디지털 전환의 경제적 기회와 구글의 기여’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회와 기여액은 105000억원에 달하며 백미를 직접 가치창출 옹호자로 54000 이상의 일자리 창출에 직접 기여했다.

알파벳은 한국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디지털 기술을 성공적으로 활용하면 2030년까지 유통제조공공 10 주요 산업에서 281조원의 막대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경제분석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에이드리언 쿠퍼 사장과 박상곤 본부장은 ‘한국 사회에서 유튜브의 기여 함께 성장한 크리에이터’ 세션을 통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10 7명은 과거 달리 접근방법이 없었던 해외 시청자 층에 유튜브를 통해 접근이 가능해졌으며 콘텐츠를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앞으로도 구글은 많은 한국 스타트업과 파트너사, 크리에이터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경제 지역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의 인앱결제가 의무화되면서 국내 콘텐츠 업계와 스타트업들이 들썩이고 있다. 구글 디지털 파머 논란에서 벗어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탄탄한 콘텐츠 생태계 전략을 구축하겠다는 꿈은 헛된 것이다.

현재 관행으로 구글의 인앱 결제 부담이 대기업에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성장의 공백을 메울 있는미래의 샛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된다.

더욱이 구글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가 엄청나다는 점은 부인할 없는 상황에서 글로벌 메이저 기술 플랫폼이라는 이유만으로 구글에 압력을 가하고 규제를 도입하기 어렵다. 그것은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 이다. ‘ 대한 고민도 있다. 약탈과 식민화의 표적이 되었을 과감히 일어서서 싸워야 한다는 지적이 있지만, 기술 글로벌 빅을 무조건적인으로 취급해 협력의 최소한의 유연성을 좁히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최근 네이버, 카카오 플랫폼에 대한 무차별 압박이 우려되는 이유다. 업계 관계자는플랫폼 비즈니스의 그림자는 명확히 걷어내야 하지만 플랫폼 비즈니스가 시장을 키우고 고객의 만족도를 키워 궁극적으로 공급자의 상승 동력이 되어주는 것도 명확한 사실이라며균형감각이 있는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 말했다.